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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봉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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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를 다녀와서

할레루야!
별빛교회 창립예배를위해 울며 기도했습니다,
창립예배에 많은 사람이 참석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텐데 ...
비행기 요금이 문제 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염려를 기쁨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10명정도나 갈까? 했는데 25명이란 교인이 참석하게 되었습니니다,
기도하며  찬송하고 예배를 드리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복음의 불모지에 복음의 꽃이 피었습니다,
구원 받아야할 많은 사람이 있기에 하나님은 창세 전에  별빛교회 창립을 펴즐로 계획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퍼즐
복음의 핍박자요 훼방자를
해 보다 더 밝은 빛으로 체포하사
복음의 사역자로 삼으신 하나님
취업을 위해 중국에서 싸이판으로
선교를위해 한국에서 싸이판으로
사렙다 과부와 엘리야의 만남이 되어
선교의 뿌리가 내리게 되었습니다,
선교는 싹이나고 꽃이 피었습니다,
가시밭에 피어난 복음의 향기가
연길을 넘어 대륙에
하나님이 지으신 온 세상에
복음의 향기가 가득하기를
하나님은 퍼즐로 계획 하셨습니다,

윤봉호

::: 윤봉호

윤봉호

::: 하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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