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는 윤활유라고 생각한다
자동차 엔진에 오일이 없으면 그 차는 멈춰 버리고 말듯이
친교는 우리의 삶에 활력을 주는 윤활유 이다
우리를 서로 소통하게하고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으며
서로에게 기쁨과 웃음을 주게된다
예수님도 산으로 바다로 제자들과 함께하시며
환경을 이용하여 주변의 만물을 이용하여 친교하며 복음을 전하셨다
이제 우리 베드로 전도회도 겨우네 움추린 마음을 활짝피고 친교로 윤활유를 공급하고저 한다
봄 나들이를 떠나고저 한다
산에 무수히 피어난 진달레 군락지에서 하나님의 신비를 만끽하고저 한다
서로 소통하는 전도회가 되고자 한다
으라차 함께하자 함께가자
주후 2013년 4월 20일 08시에
강화도 고려산으로
건강하게 기쁨을 한 아름안고
다녀오는 봄 소풍
한 분도 빠짐없이 참여하여
베드로의 위력을 보여주자,
친교로 하나되는 전도회가 되자!
베드로 전도회 친교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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