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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글/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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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이준호 
Homepage  
   http://oh no
Subject  
   형이상학과 형이하학
고매한 이상을 내걸기만하면 공동체를 운영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고매한 이상과는 거리가 먼 공동체의 구성원까지 끌어들이지 않으면 그 이상을 실현할 수 없다는 성가신문제가 남아 있다. 모든 인간이 동질적인 존재는 아니니까 당연한 일이기도 하지만 [명상록]이 나온후 1350년 뒤에 태어난 인간의 진정성을 이론화한 정치사상가 마키아벨리에 따르면, 공동체 구성원인 민중은 추상적인 일에 대해서는 잘못 판단할지라도 구체적인 일에 대해서는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법이라고 한다 사전을 보면 '형이상'이란 '형체가 없어, 감각으로는 그 존재를 파악할 수 없는 것,즉 무형을 뜻하고 '형이하'란 형체를 갖추어 그 존재를 알 수 있는 것 즉 '유형'을 뜻한다. 형이상학적인 생각만으로는 정치를 할 수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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